눈 빠지도록 기달렸던 1월.. (뭔가 수익에 대한 희망적인달?)
그리고 2,3월에 벌어진 코로나의 충격으로 (잔고가 0원이 될뻔한 날이였죠..)
평소 스윙위주의 매매를 하던제가 단타위주로만 딱 한달 매매를 해봤습니다.
3월 반등부터의 수익율만 확인해보면
놀라운 수치가 나오네요..
그리고 4월 1일부터 말일까지 딱 한달
이유는 모르겠지만 오픈스탁에 표기된내용과 키움자체적으로 계산된 내용이조금 다르게 표기가 됩니다.
*평소 단타만하시던 분들의 회전율이 갑자기 궁금해지는 화면이였습니다.. 3천퍼 돌파는 처음인지라..
아래는 그냥 의미없는 매매한 종목들..
참 횟수가 많네요.
그냥 개털됐었던 예수금의 회복량이 내심 뿌듯합니다. //한달간 예수금만 약 470퍼 증가 ㅋ
매매내역을 사실 약 10년간 매매하면서 처음뽑아봤습니다 ; ㅎㅎ 한심하죠?;
역시나 세상에 한방은 없다는걸 일깨워준 화면이 아닌가 싶습니다.
- 1만원 2만원 깨작깨작 모아서 1천만원만들기.. 인줄알았는데..
- 세금과수수료를 다때고나니 뭔가좀 억울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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